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던 선수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뒤집힐 시 내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는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황대헌 선수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성기 노출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쇼트트랙 선수 노도희가 앞서 대표팀 내에서 불거진 성희롱 사건에 대해 말했다
남녀 선수들이 보는 앞에서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렸다.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훈련 중 대표팀 후배인 황대헌의 바지를 내렸다.
문대통령이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